Codestates immersive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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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r & Node 스프린트

Chatterbox Server 마지막 작업이 끝이 났다.

기존의 node 내장 모듈인 http를 이용해 서버를 만들었던 걸 express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리팩토링을 진행했다. 그냥 http를 사용하는거 보다 확실히 미들웨어를 쉽게 사용해 좀 더 편하고

깔끔한 코드 작성이 이루어졌다. cors, body-parser 미들웨어를 사용도 해보고

직접 내가 만들어서도 사용을 해봤다. 어느 정도 미들웨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또 어떻게 사용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요즘 토이 문제를 푸는데 생각보다 많이 시간이 소요되는거 같다.

근데 지금 당장은 토이 문제에 집중하지 말고 진행되는 스프린트에 집중을 해야겠다.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말자 어차피 알고리즘 공부는 차근차근 코스가 끝나도 계속 해야하는거다.

그리고 생활 리듬이랑 체력 관리가 조금 안되는거 같다.

잘 관리해서 코스 진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자.

이번 스프린트에서 많은걸 배운거 같지만 부족한 부분도 많다. 주말에 꼭 필요한 부분 복습과 추가적인 공부를 하자.

내일은 아침부터 자가 진단 테스트가 있으니 이번에도 내가 부족한 부분이 어떤 점인지 잘 파악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