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을 시작하며

김찬수·2022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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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다.

비전공자라서 두려움이 있었지만, 학원의 커리큘럼 소개와 훈련과정이 끝나고 당당히 취업한 사람들의 인터뷰 등등 나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이 과연 다 전공자들일까? 대부분은 아닐것이다.
학원의 커리큘럼을 착실히 따라간 사람들은 전부 능력을 갖추고 나갔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할 수 있을것이라고 굳게 믿고, 최선을 다해 과정에 임할 생각이다.

오늘부터 배운것을 잊지 않기 위해(잊어도 다시 기억해내기 위해) 일기처럼 블로그 작성을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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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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