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같은 것을 써보겠다고 생각이 든적이 없지만 처음으로 한번 써보고자한다.이유는 어떠한 한 문제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며 해결하려했던 과정들을 기록해두고싶어서이다.(얼핏보면 별 것이 아닌 문제이지만 하루를 거의 다 바쳐썼음)문제가 발생했던 상황은 다음과 같았다.reac
기존에 프로젝트를 배포할 때 클라이언트측만 배포했었기 때문에 주로 netlify로 쉽게 배포하였다.그러나 이번에 백엔드와 연동한 프로젝트를 배포하려니 나름 과정이 까다로웠다.heroku라는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배포를 하였는데 어느 에러 하나 때문에 수일동안 애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