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프로덕션 서버의 서비스 오류 알람이 우수수 올라왔다. 백업 서버와 프로덕션 서버의 배치가 중복으로 실행되는, 즉, 예약작업이 두 번 실행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Dall-e-2를 직접 써보며 만들어놓은 이미지들과 간단한 후기를 적어보았다.

지난 3월 22일 JDK18이 General Availability로 출시되었다.이 글에서는 간단하게 무슨 변경점이 있는지 살펴본다.

지난번 글 에서 다룬 Log4Shell, CVE-2021-44228에 이어서, 추가적인 취약점 CVE-2021-45046이 발견되었다. 이전에 보안 조치를 했더라도, 한번 더 확인해 보아야 한다.

2021년 12월 9일 Apache Log4j에서 발견된 원격 코드 실행(RCE) 취약점이다. 마인크래프트 보안 취약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글에서는 Generic의 사용법과 함께 Generic 타입 제한, 와일드 카드 문법에 대해 다룬다.

Enumeration에 대한 관찰에서 Enum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Enum을 효율적으로 사용 하는 방법 중 하나인 EnumMap을 살펴보자.

Constant interface란? OOP의 안티 패턴중 하나이다.

JDK5에서 Static import가 추가되었다. 먼저 static import를 적용하지 않은 일반 코드를 보자. 가장 기본적인 용법은 import문 뒤에 static을 붙이고, {패키지.클래스.\*} 혹은 {패키지.클래스.멤버} 를 적으면 된다.

가변인자라고 부르는 Varargs 또한 JDK 5에서 도입된 기능이다. 이 Varargs는 필요에 따라 매개변수의 개수를 가변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JDK 5 이전에는 열거형을 쓰려면 여러 Enumerate 생성 패턴에 따라 만들어서 썼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public static final int로 필드를 선언하는 것이었다.

JDK 5부터 Auto Boxing / Unboxing을 지원한다. 여기서 Boxing이란 int 같은 primitive 타입 자료형을 Integer등의 Wrapper 클래스로 바꾸는것을 의미한다.

Generic은 JDK 5에서 추가된 대표적인 기능 중 하나이다. 이 글에서는 Generic의 사용법보다는 동작 원리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Enhanced for loop는 JDK 5에서 추가된 기능으로, 기존 for 루프보다 명확하게 코드를 읽을 수 있고, 간결하게 순회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