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연차를 사용하여 9일간의 휴식이 마무리 되었다. 마지막 때에는 늘 짧은 휴식인것 같은 기분이라..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일부터는 다시 업무의 산을 오르락 내리락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