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유투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ZaIfyvERcA&list=PL7zRJGi6nMRzHkyXpGZJg3KfRSCrF15Jg&index=8
와이파이 보안 프로토콜 방식에는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과거의 방식, 이제는 사용하지 않음. (보안에 취약함)
주파수 대역은 장치간의 무선 데이터가 전송되는 방식
이 대역폭은 데이터를 전달하는 전파이며 대역은 2.4GHz 또는 5GHz
요새는 5GHz의 라이터가 생기고 있고, 2개의 대역폭(이중, 삼중 대역 라우터)을 모두 지원하기도 한다.
2.4GHz는 표준대역이지만 WIFI외에도 많은 곳에서 사용하는 표준대역이다.(전자레인지, 무선전화기, 블루투스 장치, 무선 카메라 등)
따라서 2.4Ghz 대역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신호가 간섭이 발생하는 문제 발생. 이는 wifi의 속도 문제 및 연결이 끊어지는 문제를 초래하므로 새로운 5Ghz 대역폭이 나오고 있음.
2.4Ghz는 속도는 느리지만 전송 범위는 긴 대신 5Ghz는 속도는 빠르지만 전송 범위는 짧다. (주파수가 높기 때문에 건물의 바닥이나 벽과 같은 물체를 뚫기 더 어렵다.)
둘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2.4 , 5Ghz의 라우터가 등장
2.4Ghz는 범위가 더 넓고 고체를 더 잘 투과하는 반면 , 다른 많은 장치들이 2.4를 사용하고 5Ghz보다 느리기 때문에 다른 파장과의 간섭 및 속도에 취약
유투브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4_zSIXb7tLQ&list=PL7zRJGi6nMRzHkyXpGZJg3KfRSCrF15Jg&index=17
컴퓨터가 개인 네트워크 내의 특정 컴퓨터에 연결가능해진다.
원격 데스크톱 연결은 포트 3389를 사용
포트 번호가 있는 요청은 인터넷을 통해 라우터로 전달되고 라우터에 도달하면 라우터는 포트 3389에 대한 요청을 전달할 위치를 알아야 한다. 포트 전달을 구성하지 않으면 라우터가 이 요청을 처리할수 없게 된다.(포트 포워딩이 필요하다.)
라우터에게 포트 3389로 들어오는 요청을 보내거나 전달하고 여기에 있는 컴퓨터로 요청을 보내도록 지시 해야한다. 이를 위해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라우터 내부 IP주소를 입력하여 라우터의 구성 페이지에 로그인 한다.
기본 게이트웨이 주소는 라우터의 내부 IP 주소, 포트 포워딩시 해당 게이트 웨이 주소를 입력하게 된다.
웹 브라우저에서 라우터의 IP 주소를 입력하고 사용중인 라우터, 브랜드 따라 구성페이즈는 달라진다. 포트 포워딩을 위해 포트 포워딩 섹션으로 이동
포트 포워딩 구성 페이지에서 애플리케이션 이름을 원격 데스크톱이라고 하고, 원격 데스크톱 연결 포트를 컴퓨터롤 포워딩 해야 한다.
3389가 입력되는 원격데스크톱 포트 번호를 입력한 다음 다른 사람이 엑세스 할 컴퓨터의 IP 주소를 가리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