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은 여러가지 기술의 모음이라고 볼 수 있음.
그 중 핵심은 스프링 프레임워크라고 볼 수 있고, 모든 기술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스프링 부트
스프링 단어?
그렇다면 "좋은 객체 지향" 어플리케이션은 무엇인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유연하고 변경이 용이하다는 것은 무슨 의미?
컴포넌트를 쉽고 유연하게 변경하면서 개발 할 수 있는 방법!
-> "다형성"
운전자는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 자동차 자리에 K3가 들어가든 아반떼가 들어가든 테슬라가 들어가든 운전자는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음.
자동차 = 역할
k3, 아반떼, 테슬라 = 구현
운전자는 자동차의 내부를 알 필요가 없음. -> 다른 대상으로 변환 가능.자동차 세상을 무한히 확장가능
클라이언트에 영향을 주지 않고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음-> 역할과 구현으로 세상을 구분했기 때문
자바에서는?
역할과 구현을 분리하는 것의 한계
스프링과 객체 지향
한 클래스는 하나의 책임만 가져야 한다.
중요한 기준은 변경. 변경이 있을 때 파급 효과가 적으면 단일 책임 원칙을 잘 따른 것.
책임의 범위를 적절하게 설정하는 것이 포인트~
확장에는 열려 있으나 변경에는 닫혀 있어야 한다.
어떻게? 다형성 이용!
구현 객체를 변경하려면 클라이언트 코드를 변경해야 함.
분명 다형성을 활용했는데 OCP 원칙 못지킴
그럼 어떡해?
객체를 생성하고 연관 관계를 맺어주는 별도의 조립, 설정자가 필요.
객체는 프로그램의 정확성을 깨뜨리지 않으면서 하위 타입의 인스턴스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컴파일 성공하는 것을 넘어서는 이야기!
ex)악셀은 앞으로 가라는 기능인데 뒤로가게 구현하면 LSP 위반하는 것!
특정 클라이언틀르 위한 인터페이스 여러개가 범용 인터페이스 하나보다 낫다.
분리하면 인터페이스가 명확해지고 대체가능성이 높아진다.
프로그래머는 추상화에 의존해야지, 구체화에 의존하면 안된다.
구현체에 의존하게 되면 변경이 어려워짐.
*객체 지향의 핵슴은 다형성. 하지만 다형성 만으로는 구현 객체를 변경할 때 클라이언트 코드도 함께 변경된다.
다형성 만으로는 OCP, DIP를 지킬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