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과 함께하는 시작해요 언리얼" 강의를 보고 따라 진행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eT-uLb-tVIM&t=6s
[러셀과 함께하는 시작해요 언리얼] 1주차: 언리얼 엔진 시작하기
이제 언리얼 5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기존에 공부하던 Unity와 유사한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Alt + W,A,S,D (현재 보고있는 화면의 위치를 조작.)
Alt + Q,E (현재 화면에서 위, 아래 방향으로 이동.)
액터란 뷰포트(현재 보고 있는 화면)에 위치한 각 물체들을 의미한다.
Static Mesh라고도 한다.
이 부분은 유니티와 매우 유사하다고 느꼈다.
Q : 액터 선택
W : 액터 이동
E : 각도 조절
R : 크기 조절
오른쪽 상단을 보면 다음과 같이 이동, 회전, 확대와 관련해서 푸른색 버튼이 있다.
해당 버튼은 스냅기능을 on, off 하는 용도이다.
스냅은 디폴트로 활성화 되어있는데, 이 상태로 액터를 이동, 회전, 확대하는 경우 해당 값에 맞춰서 증가하거나 감소하도록 되어 있다.
스냅기능을 On으로 두고 액터의 위치, 각도, 크기를 조절하면 뚝뚝 끊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스냅기능을 Off로 둘 시에,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고, 값이 소수점 자리까지 표현이 된다.
처음 프로젝트를 생성할 때 시작용 컨텐츠 박스를 체크하고 생성하였다.
좌측 하단의 콘텐츠 드로어를 누르면 해당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Starter Contents에서 시작용 컨텐츠들을 확인 가능하다.
시작용 컨텐츠 안에는 텍스처와 머티리얼이 있는데, 굳이 비교하자면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텍스처는 네모난 벽지같은 느낌이고, 머티리얼은 둥근 구체에 무늬가 입혀진 것을 볼 수 있다.
임의의 텍스쳐를 우클릭하여 레퍼런스 뷰어를 보면 하나의 머티리얼은 여러개의 텍스처로 이루어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상단의 플레이 시작 버튼을 누르면 그림과 같이 플레이어가 생기며 게임 플레이 모드로 진행된다.
W, A, S, D, Space를 통해 캐릭터를 조작 가능하다.
ESC를 통해 원래 편집 화면으로 돌아 올 수 있다.
PlayerStart라는 액터의 위치 변경하여 시작 위치의 변경이 가능하다.
ThirdPerson의 BluePrints에서 캐릭터 관련 파일을 연다.
다음과 같은 복잡한 BluePrints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왼쪽에서 캐릭터 무브먼트를 선택하여 오른쪽의 디테일에서 캐릭터의 움직임 관련 수치를 수정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들은 다음에 있을 강의에서 다룰 듯 하다.
레이아웃 변경을 통해 UE4의 레이아웃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