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참 좋은 말인 것 같다.
평일과 다르게 늦잠도 자고 유튜브도 마음것 보고.....
하지만 개발자로 취업을 하고 싶어 공부를 하고 있는
내가 주말에도 쉬지 않고 공부해야 되는 내가 취업전 까지 주말을 누린다느 것은 사치다.
솔직히 주말에 놀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공부를 한다는 것은 혼자하기에 어려운 일이다.
이떄 누군가 옆에서 억지로라도 도와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중 리턴즈 미션으로 르탄이가 필요한 순간을 알려주는 것이 떨어 졌다.
[일상]
7:00 기상
7:30 운동
8:00 공부 시작
11:30 휴식 및 점심
1:00 점심 공부 시작
6:00 휴식
9:00 저녁 공부 시작
현재 학교 수업이 없는 일상은 이렇게 흘러간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포기하고 싶을때가 아주 많이 있다.
이럴떄 나도 누군가 엎에서 도와 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