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턴즈 서포터즈 3기] 큰일 내고 싶은 목표

올해 나의 목표는 "취업"이다.

사실 요즘 번아웃 이와서 아무 것도 하기 싫은 상태였다.

취업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너무나잘 알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몸이 안따라주는 이상한 상태가 되서 불안한 마음이 많이 있었다.

그때 마침 르턴즈라는 서포터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심정으로 머라도 해보자는 심정으로 신청을 했다.

미션을 하나하나 수행하면서 신기하게 번아웃증상이 조금씩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다.

아무래도 마감이라는 압박감이 좋은 약이 된거 같다.

목표를 적으라는 마지막 미션을 받고 이제 다시 힘을 내서

취업을 위해 능력을 갈고 닦고 반드시 올해에 목표를 반드시 이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