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부트캠프의 절반 이란 시간이 지났다. 분명 많이 배우긴 했는데 이것들을 활용해서 프로젝트에 적용 시킬수 있는지가 걱정 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고민과 두려움도 극복하는 과정이 학습의 일부다. 앞서 배운 것들을 실제로 적용해 보면서, 잘 동작하지 않는 부분이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연구하고, 필요하다면 다시 학습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분명히 어려움은 있겠지만, 그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배운 것들을 실제로 적용해 보는 경험은 무척이나 소중하고 중요하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남은 부트캠프 기간 동안, 화이팅 해야 겠다!!!
Section 3도 잘 버텼으니 4도 잘 버틸거라고 믿는다. 여기 까지온 나 매우 칭찬해! 빨리 협업을 진행하고 싶다! 그것이 내가 부트캠프에 온 목적 이기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