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
깃허브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깃을 협업을 위해 사용하고있다. 충돌이 상당히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계속 쓰다보니 어느정도 감이 잡히고 명령어도 익숙해지는 느낌이 든다. 결국 깃이 나오게 된 것도 당연하지만 개발과 업무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이므로, 잘 쓰면 득일 수밖에 없겠지.
기능 구현
맡은 기능은 크게 장바구니와 환불. 장바구니에서는 수량 변경 로직. 장바구니 비우기 로직 등이 사용되었다. 환불은 환불할 수 있는 구매 목록을 가져오고, 환불이 완료된 목록을 띄워주는 등의 기능이 필요했다. 조금 구체적인 부분은 리팩토링, 수정, 수정, 수정의 반복이다.
서버
톰캣 서버를 깃으로 모두 올리다보니 이 부분에서도 꽤 충돌이 발생했다. 서버는 각자가 자신에게 맞게 설정해서 사용하기로 했다. 깃 이그노어를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잘 활용해야하겠다는 생각도 많이 해보았다.
공부와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