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 선수명단, 감독, 스폰서 명단 등등
- 업무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이어야 한다.
- 유일한 식별자에 의해 식별이 가능해야 함
- 영속적으로 존재하는 인스턴스의 집합 두개 이상의 인스턴스을 가짐.
- 업무 프로세스에 의해 이용
- 반드시 속성을 포함
- 관계의 존재 최소한 한 개 이상의 관계가 존재해야함
두 개 이상의 인스턴스를 가진다는 특징은 무조건 머리 속에 박아두자.
엔터티는 엔터티 자신의 성격에 의해 실체 유형에 따라 구분하거나 업무를 구성하는 모습에 따라 구분이 되는 발생시점에 의해 분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엔터니는 유무형에 따라 유형 엔터티, 개념엔터티, 사건엔터티로 구분된다.
> ex) 축구의 리그 엔터티 EPL, La Liga 등등
> 선수명단 엔터티 나이 국적 등등
> 경기 엔터티 팀사이 경기의 통계 또는 경기 시작시간 등등
엔터티의 발생 시점에 따라 기본/키 엔터티(Fundamental Entity, Key Entity), 중심 엔터티(Main Entity), 행위 엔터티(Active Entity)로 구분할 수 있다.
기본 엔터티란 그 업무에 원래 존재하는 정보로서 다른 엔터티와 관계에 의해 생성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생성할 수 있고 자신은 타 엔터티의 부모의 역할을 하게 된다. 다른 엔터티로부터 주식별자를 상속받지 않고 자신의 고유한 주식별자를 갖게 된다.
중심엔터티란 기본 엔터티로부터 발생하고 그 업무에 있어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데이터의 양이 많고 다른 엔터티와의 관계를 통해 많은 행위 엔터티를 생성한다.
행위 엔터티는 두 개 이상의 부모엔터티로부터 발생하고 자주 내용이 바뀌거나 데이터 양이 증가한다.
분석 초기 단계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으며 상세 설계단계나 프로세스와 상관모델링을 진행하면서 도출될 수 있다.
강한 엔터티 타입(String Entity Type)과 약한 엔터티 타입(Week Entity Type)은 주종관계와 관련된 개념이다.
약한 엔터티는 주인 엔터티의 주키를 외래 키(Foreign Key)로 참조하여 자신을 식별한다.
이러한 관계를 통해 약한 엔터티가 주인 엔터티(강한엔터티)에 의존하여 존재하게 된다.
강한 엔터티 타입은 자체적으로 식별 가능하며, 주키(Primary Key)로 식별될 수 있는 엔터티이다.
다른 엔터티와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으며, 자신과 다른 엔터티 간에 일대일(1:1),일대다(1:N),다대다(N:M)드으이 관계를 가질수 있고, 다른 엔터티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
약한 엔터티 타입은 자체적으로 식별할 수 없으며, 다른 엔터티(강한 엔터티)에 의존하여 식별되는 엔터티 타입이기 때문에 약한 엔터티는 식별자를 구성하는 부분적인 키(primary key)와 주종관계를 가지는 엔터티 사이의 관계를 통해 식별된다. 약한 엔터티는 주인 엔터티(강한 엔터티)와의 관계에서 부모 엔터티의 주키를 상속 받아 자신의 식별자를 생성한다.
데이터베이스 모델링에서 상속 관계에 있는 엔터티를 구별하는 데 사용되는 개념.
상속 관계에 있는 엔터티들을 구분하기 위해서 구분자라는 속성이 사용되며, 이를 통해 어떤 서브 엔터티가 어떤 타입에 속하는지 식별할 수 있다.
부분키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식별자를 구성하는 일부 속성을 말한다. 식별자는 특정 테이블의 각 행을 유일하게 식별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값 또는 값들의 조합니다.
ISA관계는 데이터베이스 모델링에서 상속 관계를 표현하는 데 사용되는 개념이고, "is a"의 약자로 엔터티 간의 상속관계를 나타낸다.
- 상위 엔터티와 하위 엔터티간의 관계를 의미
- 특정 엔터티는 서로 구별되는 여러 하위 엔터티로 나누어질 수 있다.
>직원 is a 정규직 or 알바 이런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