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하나의 중심 브랜치로만 관리하는 것 - trunk
필요할떄만 브랜치를 분기 - trunk based flow(trunk at scale)
= (매우 작은 단위의 프로젝트에서 사용.)
총 5가지의 브랜치를 활용 (브랜치 갯수는 +알파가 될 수도 있음!)
[Master](main) = 소비자들에게 서비스를 할때 사용하는 브랜치
[Hotfix] = 메인에서 배포된 코드에서 발생한 오류를 수정 하는 브랜치
[Release] = 배포 전 제품을 테스트하는 브랜치
[Devlop] = 개발 단계의 코드가 있는 개발의 중심 브랜치
[Feature] = 특정한 기능을 구현하는 브랜치
큰 규모 + 퀄리티 보장이 중요한 프로덕트
2가지의 브랜치만을 활용
[Master](Main)
[Feature]
업데이트 주기가 짧은 경우
4가지의 브랜치를 활용
[Production] = 기존의 Master(main)
[Pre-Production] = Release
[Master] = Develop
[Feature]
퀄리티 보장이 중요한 프로덕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