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회고록

2주차 회고

2주차에는 리눅스 명령어를 마무리하고, 웹 서비스 개발에 대해 배웠다.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연결과정을 배우고, OPEN API를 직접 실습해보았다.

확실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직접 실습을 해보면서 하니 이해가 잘되었고 재미도 있었다.
직접 PostMan을 이용해 API를 다뤄보면서 다양한 내용을 배웠고 이번주에는 Pair 실습도
함께 하였다.
Pair와 함께 실습을 하는데 첫 실습은 내용이 너무 간단해서 함께 할 내용이 너무 없었고,
사실 더 깊이 공부 하려면 할 수도 있었지만
우리는 빠르게 학습을 마무리하고 각자 공부를 하기로 하였다.
다음주에는 조금 더 깊이 실습을 해보고 Pair와도 공부를 하는 한 주가 되도록 해야겠다.

• 느낀점
  보통 하루는 시간이 안가고 한 주는 시간이 훅 간다고들 하는데,
  나는 하루도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고 요즘 느끼고있다.
  매일 공부한 내용이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끼고, 조금 더 공부를 해야 할 듯하고,
  그럼에도 여기서 무엇을 더 공부해야할까 고민에 빠지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