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보드 1차 프로젝트를 마치고 유지보수를 위한 2차 프로젝트가 시작하는 시점인 지금, 이번 프로젝트의 골자인 코드 리펙토링을 하기 위해 코드를 다시 살펴 보았습니다.저번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typescript를 처음 배운데다가, 마감일 또한 타이트하였기에 군데군데
1. Polymorphism Generic을 사용한 타입 지정 > poly는 그리스어로 많은, 다수라는 뜻입니다. > morphos는 모양, 구조라는 뜻입니다. call signature의 타입이 많아 질 경우, generic을 사용하여 정리 가능합니다. 이는 간
polomorphism을 마지막으로 글 작성을 마무리하려 했으나, 기존 프로젝트를 사용할 때, 절차지향적으로 코드를 작성한 것 같아 좀 더 객체지향적으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넣어 코드를 리펙토링해보려합니다. C++을 배울 때 학습하던 개념과 거의 동일한데
현재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CRA(Create React App)이나 nestJS를 활용하여 코드의 첫 삽을 떴기에, 코드가 어떻게 컴파일되고 어떤 식으로 굴러가는지 인지하지 못하였습니다. 오늘은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nodeJS와 typescript를 이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