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인턴쉽에 참가를 하기위해 사전과제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java/spring관련 프로젝트가 기초적인 수준에 머물렀다고 생각해서 기업형 PBL 과제를 통해 실무적인 지식을 조금 더 쌓고 싶은 것이 이유였습니다.
"백만 사용자"라는 워딩이 극적인 흥미를 유발하였고 바로 사전과제를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세부적인 구현 요구사항이 더 있었지만, 대략적인 과제의 스펙의 위와 같았습니다.
난이도가 높지 않았기에 조금 더 완성도를 높여서 제출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