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참여한 이번 서밋은 두번째로 참여하는 행사이자 대면으로 진행하는 첫번째 행사입니다. 작년 2021 서밋은 온라인으로 참여했었는데, 아래의 사진과 같이 하나의 가상의 섬을 빌려 진행되었고, 각 여러 분야로 나뉜 스테이지에서 발전 방향과 계획에 대한 발표를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이번 서밋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아래에 보이는 각국의 많은 도시에서도 동시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각 도시의 실시간 서밋 현장
많은 참석 인증들이 트위터에 올라오며 카르다노 서밋의 활기를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서밋은 재단의 서밋 축하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CF의 CEO인 Frederik Gregaard의 축하문을 시작으로 카르다노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계시는 여러 분야의 연사분들께서 서밋을 더욱 더 빛내주셨습니다.
카르다노를 구성하는 Haskell이라는 언어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신 10IO의 이찬우 대표님, SPO로서 스테이크풀을 운영하시는 Paul Ko님, 한국 최초 카르다노 NFT프로젝트를 하시며, 카르다노 Dapp및 프로젝트의 현 상황을 잘 알려주신 Bruce Kim님 모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밖에 카르다노라는 아직은 다소 대중의 인식이 자리 잡지 않은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여러 고초를 겪으며 사업을 진행하시는 모든 분들께 존중과 경의를 표합니다.
오프라인으로 진행이 된 만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 커뮤니티 회원들과 대면하여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커뮤니티의 분위기와 스탠스가 해당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Charles hoskinson의 말이 생각이 나면서, 카르다노 프로젝트가 커뮤니티 네트워크에 얼마나 진심인지 또한 느껴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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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밋의 현장 사진과 현장에서 수령한 SWAG와 NFT
이번 NFT 중 특별하게 1%에 해당하는 Gold NFT는 실제 실물 NFT를 직접 배송해준다고 합니다.
https://twitter.com/SampsonDaniel/status/1594042194234863616
https://twitter.com/pennyIYh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