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해서, 네트워크에서 통신이 일어나는 과정을 7단계로 나눈 것입니다.
지금부터 각각의 단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보러 가봅시다!
그 이유는 통신이 일어나는 과정을 단계별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단계별로 나눠놓으니 흐름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고,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되죠!
만약 7단계 중 특정한 곳에 이상이 생기면 다른 단계의 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건들이지 않고도 이상이 생긴 단계만 고칠 수 있고요!
encoding
)decoding
)더 많은 컴퓨터들 사이의 통신을 위해 각 컴퓨터들이 갖는 고유한 주소 (IP 주소)를 갖고 통신을 한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컴퓨터의 IP 주소를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
- 우리가 주소창에 www.naver.com 을 입력하면 이 도메인은 IP 주소로 변환되어 사용된다. (DNS
)
- 도달하고자 하는 IP 주소가 어느 라우터 안에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 라우팅의 개념
routing
)forwarding
)[사진 필요]
이젠 전세계 컴퓨터들과 통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데이터를 무슨 프로세스(실행중인 프로그램)에게 줘야할 지 컴퓨터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데이터를 받고자 하는 프로세스들은 포트 번호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송신자는 데이터를 보낼 때 데이터를 받을 수신자 컴퓨터에 있는 프로세스의 포트 번호를 붙여서 보냅니다.
포트 번호란?
: 하나의 컴퓨터에서 동시에 실행되고 있는 프로세스들이 서로 겹치지 않게 가져가야하는 정수 값Q. 엇 그러면 송신자는 이미 수신자 컴퓨터에 있는 프로세스의 포트 번호를 알고 있는건가요? 🤔
⇒ 네 맞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오늘날 Updated 모델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어 이 글에서도 Updated 모델에 따라 5-7계층을 application 계층으로 한번에 설명하려고 합니다.
대표적인 Application Layer의 프로토콜: HTTP
HTTP에 관해 궁금하다!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s://velog.io/@julianneyi/HTTP-HTTPS%EB%9E%80
https://www.youtube.com/watch?v=1pfTxp25MA8
https://shlee0882.tistory.com/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