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ware CPU 2 RAM 4 HDD 20
도커> = VMware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자! 가상머신을 생성해줬던 친구
도커에서는 컨테이너를 생성해 준다.
프로세스를 격리된 환경에서 실행, 이렇게 만들어진 프로세스를 컨터이너라고 한다.
왜 3계층으로 나눴어냐?? 분산시키려고, 서버부하를 줄이기 위해, 만약에 프론트를 해킹했다, 털린다, 한곳에 모으면 털리기 쉬우니깐, 근데 나누면 문제가 뭐냐? 우리가 했던것은 3대였으니깐 뭐 괜찮았는데, 이게 많아졌다. 각 컴퓨터에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다. 운영체제가 차지하는 용량이 낭비가 될수 있다. 거기에 격리된 환경을 만들어줘서 같은 운영체제 안에서 돌아갈 수 있도록! 리눅스의 컨테이너 프로그램으로 돌아가게 컨테이너는 운영체제를 따로 설치해주지 않고 프로그램으로 돌아간다. 도커는 리눅스에서 실행되는 친구다. 하나의 리눅스를 공유해서 사용
한마디로 호스트(본체) pc의 운영체제를 가져가다 사용하는 것이다!
chroot
change root 컨테이너, 격리된 환경, 자원을 아껴서 사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