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개발 공부 계획을 회고 하고,
2023년 공부해 보고 싶은 것들을 나열 해보려고 합니다.

1. 작년 - 2022년

22년에는 Notion에다가 개발 공부 목표를 작성.

1. Kafka

• 기록
  • Fastcampus의 kafka 온라인 강의(링크)를 구매해서 MSA, EDA 에서 주로 사용되는 기술을 공부
  • Kafka 이론 Part 1 의 강의를 중간(기본, 심화) 까지 듣고 바로
    Part 2 실무에서 쉽게 써보는 Kafka 실습으로 넘어감
  • ELK 로그 모니터링 시스템을 회사의 개발 서버에 적용
  • Spring + Kafka Pub/Sub 실습을 진행
• 회고
  • 이론 강의를 마저 수강하고, 나머지 실습 강의들을 진행해야 함.
  • 현재 BE 업무에 적용 해보지 못함
  • 모니터링 시스템만 구축함

2. Kotlin

• 기록
  • 코틀린 공식문서(링크)를 참고해서 실습을 진행하면서 github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
  • 신기한 문법들이 많아서 흥미로웠음
• 회고
  • 아직 Spring + kotlin 경험이 없음
  • Spring + Java 에서 Spring + kotlin 으로 리펙토링하는 프로젝트를 경험 해보고 싶음

3. k8s

• 회고
  • Fastcampus의 온라인 강의(링크)를 구매해서 공부를 해볼려고 했지만 못함.
  • 현재 업무에서 사용하지 않아 공부 목표 우선순위를 많이 내려야 할 것 같다.
  • 하지만 꼭 공부해보고 싶은 기술

4. React

• 회고
  • 2022년 하반기에 FE를 Polymer에서 React로 대대적인 리펙토링을 하는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되어 리엑트 공식홈페이지의 튜토리얼을 보면서 전반적인 기본기를 공부를 진행 했다.
  • 학부때 잠깐 Vue (2.0)를 팀원들과 스터디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해본 경험이 있어서 React를 이해 하는데 조금이나마 쉬웠다.
  • React로 리펙토링 하면서 화면 리렌더링에 신경을 써야 했다. 이전에는 하나의 함수에서 상태 값을 직접 변경 했던 것을 React 에서는 상태 값이 변경되면 해당 컴포넌트와 그 자식 컴포넌트까지 리렌더링 되는 현상을 많이 격었다. 그래서 리렌더링 되지 않아도 되는 컴포넌트나 함수들을 useMemo나 useCallBack을 써서 최적화를 진행 했던 기억이 있다.
  • 훅으로 선언한 상태 값들은 비동기로 수정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격었다...
  • 클래스형 컴포넌트 보단 함수형 컴포넌트가 구현하기 쉽게 느껴졌다.

2. 올해 - 2023년

2023년에는
1, Kafka(이론 및 프로젝트 적용),
2, Spring WebFlux,
3, 좀더 정확한 개발 이론 지식 및 코테 공부
등등 을 공부해 보고 싶다.

1, Kafka

• 작년에 이어서 못다한 이론 공부, Rest Proxy, schema registry, 현재 BE 프로젝트에 일부 적용 해보고 싶음

2. Spring WebFlux

• 리엑티브,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고, 이에 맞는
  Event Driven 방식이고, 비동기 논 블로킹 방식인 Spring WebFlux를 공부해 보고 싶음
• 현재 업무에서 Download 상태를 SSE(Server Sent Evnet) 방식으로 몇장 다운로드 받았고 몇장 남았는지를 출력하는 로직을 구현해 봤다. 이를 WebFlux로 리펙토링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3. 코테 공부 (알고리즘)

• Programmers 에서 알고리즘 문제들을 풀어 보고 있다.
• Level 2 문제까지는 쉽게? 푸는데 Level 3 부터 해설, 질문하기에서 힌트를 봐야만 했다...
• 목표는 Level 3 까지 문제 없이 쉽게 풀이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