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virtual box 등은 가상화환경으로, CPU나 다른 자원들은 가상화해서 컴퓨터를 새로 만드는 것도커는 리눅스의 컨테이너 기술을 이용해서 가상화하지않고, 프로세스만 격리해서 빠르게 실행시키는 기술
도커는 프로세스를 격리만 할 뿐, OS를 띄우지 않음 !!
기존의 있는 시스템 자원을 공유하는 것.
가상머신의 효과를 낼 뿐, 가상머신은 아님
→ 패키지 관리자를 이용해 실행파일 실행을 위해 필요한 패키지들을 다운 받을 수 있음
도커는 깃허브처럼 도커허브가 존재 → 이미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술 (도커↔도커허브 = 깃↔깃허브)
docker pull ubuntu:14.04
해당 명령어는 ubuntu 14.04 이미지를 다운받는 명령어.
우분투 OS 자체가 아닌, 패키지 매니저를 다운받는다는 사실이 포인트 (커널을 제외한 리눅스 배포판)
docker search ubuntu
를 이용해서 다운 받을 수 있는 해당 환경(?)이 어떤 것이 있는 지 검색가능
기본적으로 id가 없는 것이 공식 이미지
search 명령어로 찾는 것은 아무래도 불-편 ㅜㅜ
docker.com → browse 에서 검색창에 필요한 환경을 입력하면 버전별로 나옴
Docker image : 실행파일과 라이브러리가 조합된 것
Docker container : image 파일이 실행이 된 상태
docker run -i -t ubuntu:14.04 /bin/bash
위 명령어를 실행하면, ubuntu 의 bash shell을 통해 명령어를 입력할 수 있음
docker run ↔ docker run → docker attach "이름"
데모로 생성한 컨테이너에 접속하는 방법 !
docker exec -it {container name or id} /bin/bash
dockerfile 작성법
http://pyrasis.com/Docker/Docker-HOWTO#dockerfile
생활코딩 강의 영상을 듣고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