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무실 출근일.
사무실에 출근 과정
07:30 출근 시작
약 1시간 10여분 정도 걸리는 코스다.
새로운(?) 구성원이 있어서 출근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API를 개발하고 있는데, 문서작업을 Postman으로 하기로 하여 정리중이었다. 다만, 정형화된 문서 포맷이 아니다보니 필수값이나 제한사항에 대한 기본적인 스펙이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아있었다.
이 부분은 Postman 에 등록된 API 의 Document (Markdown)를 활용하여 정리하면 될 것 같아 정리하기 시작했다.
샘플을 우선 정리한 후에 구성원들의 피드백을 받고 보완할 예정.
오전에는
오후에는
코드를 작성하다보니 meta property로 인해 UpdateRequest의 객체별 Pre 처리가 필요하여 관련 코드를 작성했다. 맘에 들지는 않지만..
내일은 Policy 및 Thing 에대한 UseCase를 기반으로 API 구성 및 유효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작성할 예정이다.
생각보다 많이 복잡하여 아마도 하루종일 관련 사항을 정리하지 않을까 싶고, 특성상 유닛테스트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다.
그 외에 회사 업무로 많은 구매 업무가 있었다.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오늘은 좀 일찍 퇴근하여 집에서 업무를 마무리 하고 있다.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타이레놀 두알을 털어넣었는데, 그리고 혹시나 싶어 코로나 간이 검사를 진행했는데 음성이다.
내일은 좀 더 좋은 컨디션이 되길 빌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