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htop을 통해서 메모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상단에 1~24 까지의 프로그래스가 각 CPU 코어를 프로세스가 점유하고 있는 비율을 나타냅니다.
각 Bar는 해당 코어의 사용된 % 를 표현합니다.
각 core 마다 색이 들어간 파이프(|) 가 나타나는데요. 각 색이 의미하는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밑에 Mem 과 Swp 으로 메모리와 스왑 사용량이 보입니다.
메모리와 스왑은 전체 메모리의 사용된 메모리의 양을 표현합니다.
각 색상이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모리 우측에 Load Average가 보입니다. 크게 3의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각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싱글 코어라면, 1.0이 표현되면, CPU 전체 부하율이 100%라는 거죠. 다시 예를 들자면, 쿼드코어라면 4.0 이 100% 부하가 걸린 상태라는 겁니다.
이 때 최대치를 넘을 수 있는데, 이는 불특정 프로세스가 CPU를 점유하기 위해 대기 중이라는 뜻입니다.
상단에, CPU 코어와 메모리 상태 블록 밑에 프로세스 상태를 노출하는 블록이 바로 밑에 리스트 형식으로 표현됩니다. 총 12개 필드로 프로세스의 상태를 알려주는데요
각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Note! nice 값은 프로세스마다 부여된 우선순위 값으로 써 -20이 가장 높은 우선 순위이며, +19는 가장 낮은 우선 순위를 표현합니다. 즉, 우선순위가 높을 수록 운영체제가 먼저 처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