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은 통합 자원 지시자로 인터넷의 리소스를 가리키는 표준 명칭으로 서버의 자원을 요청할 때 사용된다. URL을 통해 인터넷 상의 모든 리소스를 요청할 수 있으며, HTTP, FTP 등의 자원 요청도 가능하다.
내가 쓰는 IP가 바뀔 수 있습니다.
컴퓨터는 트레일러고 IP는 자리 잡은 곳의 주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IPv4형식으로 아직 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0~255 숫자 4개를 사용하여 46억 개의 IP를 제공하지만, 점점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인 IP+사설 IP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공인 IP로 사설 IP를 포트로 연결하는 것을 포트 포워딩이라고 합니다.
IP는 고정 IP와 유동 IP로 나뉩니다.
서버로 사용하는 IP는 보통 고정을 사용하며 금액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가정은 제한적인 IP를 분배하기 위해 사용 중인 곳에만 IP를 할당해주고 사용 중이지 않는 곳은 IP를 회수해서 효율적인 분배가 가능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용이 저렴하고 IP가 변하기 때문에 고정보다 보완적인 측면에서 안정감이 있습니다.
만약 가정집에서 서버를 운영하게 되면 유동적인 IP를 고정적으로 사용하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DDoS 라는 방법입니다.
동적으로 DNS 변경을 감지해서 연결해주는 방식입니다.
한번에 둘 이상을 연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각각 들어오는 요청마다 항구, 즉 게이트를 정해주면 되지 않을까?
IP는 목적지 서버를 찾는 것이고, PORT는 서버내에서 돌아가는 어플리케이션을 찾는 것
다른방법 모든 포트를 한군데 몰방해주면 DMZ
현재는 IP 개수가 부족하여서 추가로 IPv6가 등장하였으며, 이는 16진수 4자리 8개로 구성되어 부족함 없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직 널리 쓰이진 않지만 공존하거나 IPv4를 대체해가는 추세입니다.
Domain Name System
웹사이트 접속하려면 브라우저가 서버에게 요청해서 데이터를 받아 구문분석 후 프린팅을 해줘야 하는데 서버의 IP 주소를 알아야 접근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마다 IP를 0 외울 수 없으니까 쉬운 주소를 만들어서 연결해야 하는데 이런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는 곳을 DNS 서버, 네 입에서 봐 라고 합니다.
PC에서 네이버를 검색하면 먼저 로컬 DNS 서버에 해당 도메인과 호스트 명의 IP를 가졌는지 요청하게 됩니다. 로컬은 통신사 지정 서버를 보통 사용하는데 개인마다 바꿀 수 있습니다. 구글 DNS로 쓰면 구글에서 제공하는 크롬이나 유튜브는 빨라질 수 있지만 나머지는 느려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주소의 정보가 이미 캐싱 되어있을 수 있고 없을 수 있는데, 있으면 데이터를 바로 반환하고 없다면 로컬 DNS 서버는 Root DNS 서버에 주소 IP를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이 루트 서버는 전 세계에 13개가 존재하고 한국에는 없지만 거울 서버가 이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루트 DNS는 응답으로 .com으로 끝나는 도메인을 담당하는 서버의 IP주소를 반환하며, 로컬 DNS 서버는 이 주소를 받아들고 찾아가게 됩니다. 닷컴(.com)을 담당하는 서버는 naver.com의 도메인 정보를 가진 우리의 DNS 서버에 정보를 반환하게 되고, 그 주소를 찾아가보면 naver.com의 여러 호스트 이름별 IP 주소들이 있습니다. 여기로부터 WWW에 해당하는 주소를 얻어낸 다음 브라우저에 반환하고 비로소 www.naver.com의 서버로 접속하게 됩니다.
도메인 구매 사이트에서 결제 후 소유가 가능하며 운영하는 서버의 IP를 호스트이름별로 등록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A Record와 CAME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A Record 방식은 도메인을 서버의 IP로 직통연결 하며 접속이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CAME은 도메인을 별명과 연결하는 방식인데 IP가 유동적으로 변하는 서버는 일정하게 연결된 다른 도메인을 연결합니다. 이렇게 되면 절차가 한 번 더 생기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느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도메인이 막힌 것 이지만 IP주소를 알면 접속 가능합니다. 하지만 직접 접속하는 걸 차단해두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특징은 해커들의 공격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사용자가 DNS 서버에 IP를 물어볼 때 중간에서 해커가 자신이 만든 가짜 사이트 IP를 반환해서 거기로 접속하게 유도하여 전화 금융사기 처람 해킹이 가능하며 이런 걸 DNS 수프 핑 이라고 합니다.
HTML Living Standard은 종종 비공식적으로 HTML5라고 불린다. HTML의 스펙(specification)은 2011년부터 버전 넘버 없이 살아있는 표준(living standard)으로 존재한다. HTML Living Standard는 웹의 핵심적인 마크업 언어인 HTML과 여러 관련 API들을 모두 포함한다.
ol,ul,li
ol : 순서가 있는 목록
ul : 순서가 없는 목록
li : ol,ul의 요소안에서만 사용되며 각 항목을 나열하는 태그
dl,dt,dd
dl,dt,dd도 목록을 정의할때 사용
주로 사전처럼 어떤것을 정의할때 사용
div
레이아웃을 나눌때 사용하는 태그
article, section, header, nav 등 semantic tag 를 사용하는게 가장 바람직하나 태그를 특정잡아 나누기 애매할때 사용 div, span 최후의 수단으로 최대한 사용 하지 않는게 좋다
figure,figcapture
이미지와 캡션이 연결되도록 figure태그를 사용
figcapture는 이미지 밑에 설명을 달때 주로 사용
p
단락을 표시하는 태그
줄바꿈의 용도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
pre
HTML에 작성한 내용 그대로 화면에 표현해주는 태그
p 태그로 묶을경우 코드 의 들여쓰기가 표현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pre 태그를 사용하여 주로 코드를 표현
blockquote
인용블럭
q
인용구에 주로 사용
main
문서의 주요 컨테츠
hr
이야기 혹은 문단안에서 주제를 분리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며 닫는 태그가 없다.
단순히 가로줄을 표현하기 위함이라면 CSS 의 border-top ,border-bottom 을 사용하여 가로줄을 표현하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