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떄는 49%의 응답자가 관심없음을 표현했다.
역시나 코로나에서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것이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설문에서도 아시아 권에서는 개최를 반대하고, 유럽 쪽에서는 찬성의 결과가 많이 나왔다.
대회는 기대하지만 그렇게 챙겨볼지는 모르겠다.
2030년까지 생산가능인구 320만명 줄어든다…"일자리 변화에 정책 역량 집중"
2030년이라해서 매우 먼 미래라 느꼈는데 생각보다 현재가 먼 미래였다. 8년밖에 남지 않은..
국가의 정책으로 인해 고용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근데 어떤 정책을 하던 pros가 있으면 cons도 있지 않나. 특
정 일자리가 늘어나면 그곳으로 사람이 몰리고 나머지는 사람이 부족하고, 일자리가 주는 선순환의 흐름은 어떻게 해야 생기나
그러나, 온라인 면세점 판매는 감소했다.
해외 직구는 늘고, 판매는 줄었다고 한다. 이러면 환율이 더 오르는데 영향을 줄까?
결국 달러를 많이 쓴것이 아닌가 싶다.
SQL : delarative 언어, 데이터를 가져오는 방식은 서술하지 않지만 특정 데이터를 결과로 가져온다.
쿼리를 구성하는 데에는 특정한 순서가 존재한다고 한다.
여기서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것이 performance(성능)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고 한다.
SELECT LAST_NAME, FIRST_NAME FROM EMPLOYEE WHERE DEPARTMENT = 'IT'
- FROM (테이블을 설정)
- WHERE (필터링 수행)
- SELECT (데이터를 리턴) 하는 과정으로 실행된다고 한다.
SELECT LAST_NAME, FIRST_NAME FROM EMPLOYEE WHERE DEPARTMENT = 'IT' ORDER BY FIRST_NAME
- FROM (테이블을 설정)
- WHERE (필터링 수행)
- SELECT (데이터를 리턴)
- ORDER BY(데이터를 정렬)하는 과정으로 실행된다고 한다.
SELECT DEPARTMENT, COUNT(*) FROM EMPLOYEE WHERE SALARY > 80000 GROUP BY DEPARTMENT ORDER BY COUNT(*) DESC
- FROM (테이블을 설정)
- WHERE (필터링 수행)
- GROUP BY (데이터를 합침)
- SELECT (데이터를 리턴)
- ORDER BY(데이터를 정렬)하는 과정으로 실행된다고 한다.
HAVING의 의미는 GROUP BY를 하는데 WHERE가 추가되었다고 볼 수 있다.
SELECT DEPARTMENT FROM EMPLOYEES WHERE DEPARTMENT != 'SALES' GROUP BY DEPARTMENT HAVING AVG(SALARY) > 80000
- FROM (테이블을 설정)
- WHERE (필터링 수행)
- GROUP BY (데이터를 합침)
- HAVING (데이터를 필터링)
- SELECT(데이터를 리턴)하는 과정으로 실행된다고 한다.
HAVING의 의미는 GROUP BY를 하는데 WHERE가 추가되었다고 볼 수 있다.
SELECT EMPLOYEE_ID, LAST_NAME FROM EMPLOYEES JOIN DEPARTMENT ON DEPARTMENT = DEPT_NAME WHERE BUDGET > 275000
- FROM (테이블을 설정)
- JOIN (테이블을 추가)
- WHERE (필터링 수행)
- SELECT(데이터를 리턴)하는 과정으로 실행된다고 한다.
위의 사진에 따라 쿼리문에 어떤 명령어가 들어있는지에 따라 실행 순서가 달라진다.
모든 자료들은 위에 걸려있는 링크 SQL Order of Operations를 보고 썼다.
꼭 칼럼을 사용해서 불러야 하나 보다. 연결된 foreign key를 따로 나타내는 예약어는 없는 거 같다.
BFS 구현 (파이썬과 C++) BOJ 1389 케빈 베이컨의 6단계 법칙
대부분의 c++ 유저들은 파이썬에서 append를 쓰며 만들던 것들을 배열로 만들고 사용한다.
최대길이로 선언을 한 후에 초기화를 하던지 해서 쓰는게 더 좋은가?
벡터랑 배열 차이는 또 그냥 동적, 정적 차이인거 같다.
추가적으로 작성 안 해둬도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