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저 내 생각일 뿐
csv 파일로 이루어져 있다
구성 요소
냉방 능력 : 얼마나 넓은 공간을 냉방할 수 있는지
냉방하려는 면적이 다른 곳들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는 1.5배정도 더 많이 필요할 수 도 있따.
reference : https://contents.11st.co.kr/detail/1045
태양광, ESS, PCS와 같은 경우 발전으로 만들어진 전기를 넣는 컨테이너의 용량으로 예상되는데 해당 전기를 우선적으로 사용한다는 내용을 찾아봐야 할 것 같다.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만들고 잉여 자원을 판매하는 제도가 있다고 한다.
reference : https://blog.naver.com/kjkm2016/222542938887
발전된 전기 충전용 전지를 가진 건물과 아닌 건물의 차이를 확인
=> 해당 feature가 필요한지 확인이 가능
연면적, 냉방면적을 통해 알 수 있는 정보.
=>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과 아닌 공간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연면적이 필요할까?
DATA center를 제외하고는 사람이 언제 있느냐에 따라 전력 사용량에 영향이 크다.
=> 구분해서 2개의 모델을 사용하는건 어떨까? 일일 전력 사용 변화량을 변곡점 2개를 찾아서 분리하자.
우선 2개의 모델을 분리할 지점을 찾고, 빌딩 정보에서 제공된 전지 용량도 데이터에 추가를 해서 해야겠다.
기온, 시간 등이 사람의 수를 나타낼 수도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