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G Campus Korea X Whatever] 멘토로 6주간 참여한 후기

2022년은 제일 한가한 해라고 생각했다. 유독 나태했고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면서 생각 없이 유튜브만 보는, 제일 느긋한 삶을 보낸 해인 줄로만 알았다.

Android 에서 Configuration change 혹은 Multiple screen size 를 대응 시 알면 좋은 간단한 키워드 공유

5 gradle things that get android developers confused

안드로이드의 Timer 클래스를 간단하게 flow + coroutine 으로 구현해보기

슈퍼항체인줄 알았던 내가...! 동거인의 확진으로 인해 코로나에 걸렸다.

사이드프로젝트에서 Jetpack Compose 를 사용해 앱을 구현해보고 기록 끄적끄적

Android Recyclerview Adapter 에서 사용되는 DiffUtil 과 Git 에서의 diff 는 서로 같은 알고리즘(Myers' diff Algorithm) 을 사용한다. diff 알고리즘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아보자.

YAPP 20기 최종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기수는 역대 기수 모집 중 최다 지원률을 달성했습니다. 지원자 수가 제일 많은 직군의 경쟁률이 10:1에 육박하게 되어, 좋은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더욱 꼼꼼히 서류 검토와 면접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Jetpack Compose 를 사용하게 되면서 Canvas 를 쉽게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살면서 손에 꼽을 정도로, 정말 바빴던 하반기였다. 기억에 남았던 경험을 몇가지 꼽아 적어보았다.

휴대폰이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ImageView가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해보려고 한다.

싱글스레드인 경우에는 무엇과 언제가 서로 밀접하기 때문에, 호출 스택을 보면 프로그램 상태가 곧바로 드러나게 된다. 무엇과 언제를 분리하게 되면 곧 동시성을 구현할 수 있음을 의미하게 되는데 어플리케이션의 구조와 효율이 나아지게되고, 시스템을 이해하기가 쉬워진다. 한

시스템 수준에서 높은 추상화 수준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한다.클린코드에서 시스템 제작과 시스템 사용을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안드로이드에서 onClickListener, onLongClickListener, onTouchListener 의 구현 유무에 따라 이벤트 발생순서가 달라지게 된다.

깨끗한 코드와 오류처리에는 연관성이 존재한다. 여기저기 흩어진 오류처리 코드 때문에 실제 코드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장에서는 오류처리를 깔끔하게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한다.

제일 좋은 것은 주석 없이도 읽는 사람으로부터 이해하기 쉬운 코드를 짜는 것. 차선책은 잘 달린 주석으로 인해 코드의 이해도를 높히는 것. 최악은 의도에 맞지않는, 거짓말을 하는 주석을 달아놓는 것이다.

하반기가 시작되고나서 나는 많은 고민과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실무에 뛰어들기 전까지는 “나 정도면 잘하는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다.

깨끗한 코드를 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책에서는 대부분 "나쁜코드"에 대한 사례에 대해 우선적으로 짚고 넘어간다.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은 확장과 유지보수성을 위해 MVVM, MVP, MVC 와 같은 아키텍처 패턴을 선택한다. 하지만 이번 게시물에서는 우리가 기존에 알고있던 아키텍처 패턴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인 MVI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