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당근쉬알'에 대한 깃허브 레포지토리를 파고, DB 테이블 별 JOIN과 회원가입 및 회원목록 조회API를 만들었다.req.body에 각 항목들을 찾아와 등록해주는 방식이고 이건 할만했는데,비밀번호를 DB에 그냥 저장하면 안되서 Bcrypt 라이브러리를 이용
🧐 최근 ERD를 설계하고 코드로 작성하는 과정에서 MySQL을 다시 깔고, 한번도 안 써본 Sequelize를 써보고 하느라 파일을 썼다가 다시 지웠다가 하면서 구글링도 여러개 해보고 고생을 좀 했다. 이렇게 너무 헤매는 과정에서 의욕이 많이 꺾였었다.이렇게 고생을
내가 만들 프로젝트 '당근쉬알'의 DB설계를 해보았다.Lucid chart라는 웹사이트를 알게 되어 여기에 작성을 해보았는데 단점이 너무 연결이 지저분하게 되어 알아보기가 힘들다. 타입지정도 힘든 것도 있다.우선 ERD Cloud로 옮겨서 다시 작성한 후에 ERD에 대
🙂 오늘 집에서 저녁을 먹다가 문득 부트캠프 전에 사놓았던 코딩관련 책을 펼쳐보았다. 근데 웬걸, 부트캠프 전에는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던 것들이 어느정도 알거나 들어본 개념들로 바뀌어 있었고, 목차를 슥 훑어보니 내용들도 정말 알차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밥을 먹으면
🧘🏻♀️ 내가 간헐적 단식을 유튜브에서 알게 되고 실행한지가 일주일이 좀 넘었는 것 같은데, 몸무게를 재보니 많이 빠지지는 않았다. 겉으로 보기에는 붓기도 좀 빠지고 살도 꽤 많이 빠져보였는데ㅠㅠ 사실 이 기간동안 야식을 3번정도 먹었는데 이게 좀 주원인이 아닌가
🏃♂️ 본가에 내려가는 동안 편의점을 생각보다 오래봐서 공부에 시간을 많이 못 썼다. 원래 내일 올라오기로 했었는데 그러면 내일이 붕 뜰 것 같아서 오늘 막차타고 왔다. 다시 해야지. 오늘은 한 강이라도 들어야겠다. > 💻 부트캠프 공부내용
요즘은 자취방 아니면 잘 못 자는 몸이 되어버렸다. 오늘도 역시나 집에서 잘 못 잤다. 본가에서 자면 잠자리가 없어서 바닥에서 자는데 이제 맨바닥에서 못자겠다. 그래도 9시 20분에 눈 떠서 씻고 스터디카페에 갔는데 졸려서 1시간 반 있다가 다시 와서 잤다ㅎㅎㅎ. 5시
오늘 오랜만에 어머니와 통화를 했는데 코로나에 걸리셨다는 얘기를 들었다. 오늘부로 코로나 판정받고 격리한지 4일정도 됐다는데 내가 할일이 있을 거 같아서 어머니께서 연락을 안했다고 했다. 그래도 스케쥴이 유연해서 격리해제까리 3일정도 편의점 일을 보러 급하게 막차타고
부트캠프 기간동안을 돌아보면 내가 ORM에 대한 개념이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제 강의에서야 비로소 백엔드Part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이어주는 것이 ORM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깨달았다. 부트캠프는 시간적인 부족함 때문에 이해도 제대로 못하고 넘어가는게 너
응답을 받을 서버가 24시간 켜져있어야 포스트맨에서 요청을 던져도 응답을 받을 수 있다. => listen은 접속을 기다린다는 뜻. 접속을 기다리는 프로그램을 '서버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근데 이건 포트번호와 연결이 되어야 한다. 한 컴퓨터에서 동일한 포트로 실행될
오늘 든 생각인데 나는 여태까지 스스로를 야행성이라고 생각해왔다. 근데 결론만 말하면 밤을 좋아하긴 하는데 밤과 새벽에는 좀 우울한 감성들이 많이 올라오고, 아침과 낮에는 좀 활기찬 마음이 주가 되는 것 같다. 공부시간을 이런 특성을 고려해서 짜봐야겠다.본론으로 들어가
앞으로의 공부내용들을 블로그에 작성해보려고 한다.부트캠프에서 인프런 강좌를 제공해주어서, 인프런 부트캠프강좌가 메인이 될 것이고 서브로 컴공 기본공부로 1. 데이터베이스 / 2.자료구조와 알고리즘 / 3.운영체제 / 4.네트워크 를 메인과 병행하려고 한다.( 기본을 중
수료 후 2주동안의 기간이 지났고, 계획 변경의 필요성을 느꼈다.본론으로 들어가 이제의 공부방법은부트캠프 공부와 컴공 필수과목 공부를 같이하는 것!이다.이제 부트캠프에서 제공해준 인프런 강의들을 차례대로 보면서 공부하고,틈틈히 조금씩 1. 데이터베이스 2.자료구조와 알
데이터베이스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것인데데이터베이스 기본공부는 백엔드 실무 기준으로relational database(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SQL문이 중심인데이 SQL문이 은근히 어렵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인프런 강의에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알아 듣겠는데, SQ
백엔드 직무에서 데이터베이스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부트캠프하면서도 느꼈었던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좀더 집중해서 들어야겠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다.이 강의에서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SQL문을 실무에서 많이 쓰인다고 강조했다.그러면 데이터베이스 강의로
메모리의 종류: 여러 종류가 있는데 레지스터,캐시,메인메모리(RAM),보조저장장치(HDD,SSD) 등이 있음. (왼쪽으로 갈수록 속도빠름,용량작음,가격이 비쌈. 오른쪽으로 가면 속도느림,용량큼, 가격쌈) 레지스터: 가장 빠른 기억장소로 CPU 내에 존재. 컴퓨터
< CPU 스케쥴링 개요 >컴퓨터의 자원은 CPU,메모리와 같은 필수장치와 하드디스크,키보드,마우스 같은 주변장치로 나뉜다.CPU: 운영체제는 모든 프로세스에게 CPU를 할당하는데고려해야 할 사항 2가지어떤 프로세스에게 CPU 리소스를 주어야 하는가?CPU를 할당
내가 나를 돌이켜보면 무엇을 하던지 그 중심에 있는 핵심본질들을 파악해 이것으로 그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성격인 것 같다. 개발자의 길을 걸어가면서도 내 이런 성격이 발동해서 이 쪽 분야의 핵심본질은 무엇일까를 고민을 많이 했다. 부트캠프에서는 배우는 것들은 프레임워크
4개월 간의 부트캠프 과정이 끝났다. 이전 회사를 퇴사하고 열정만 가지고 오라는 부트캠프의 마케팅에 속아(?) 캠프 시작 전 두달동안은 알바를 하며 돈을 모았고, 부트캠프동안은 너무 정신없이 보내다가 끝이 났다.사실 전공자에 베이스가 있으신 분들도 은근 있었고, 살면서
두달동안 백엔드 과정이 정신없이 지나갔다. 진짜 정말 정신없었다...이전에 한번도 못 접해본 분야라서 더욱 난해했고, 짧은 기간안에 배우는 엄청난 양들은 엄청 압도적이였다.교육 한달은 정신 못 차릴 때 중요하고 또 난생 처음 들어보는 개념들이 훅훅 지나가고 그것들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