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게 실행을 요구하는 일종의 커뮤니케이션이다. 프로그래밍에 앞서 해결해야할 문제를 이해하고, 문제를 단순하게 풀어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야 0과 1밖에 알지 못하는 기계에게 상세하게 설명이 가능해진다. 사람과 컴퓨터의 사고방식은 다르기때문에, 컴퓨터 관점에서
자바스크립트의 일치연산자를 공부하다보니 'NaN은 자신과 일치하지 않는 유일한 값'이기때문에 NaN인지 조사하려면 빌트인 함수인 isNaN이나 Number.isNaN을 더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알았다. isNaN은 강제형변환을 해서 비교하지만(덜 엄격하다), Numbe
원시 타입과 객체 타입 부분을 예습하다 이러한 문장을 보았다. > 만약 원시 값이 변경 가능한 값이라면 변수에 새로운 원시 값을 재할당했을 때 변수가 가리키던 메모리 공간의 주소를 바꿀 필요없이 원시 값 자체를 변경하면 그만이다 이 부분을 읽고 수십개의 물음표가 생겼
자바스크립트에서는 값의 일치여부를 체크하다보면 예상치못한 결과를 마주할때가 있다. 예를 들어 0과 -0을 비교해보았을 때 false가 나와야 정상(?)이지만 일치 연산자로 비교했을때 true가 나온다. 또한, NaN은 자기자신과 일치 연산자로 비교했을때 false가 나
encodeURI 함수는 완전한 URI를 문자열로 전달받아 이스케이프 처리를 위해 인코딩한다. URI는 인테넷에 있는 자원을 나타내는 유일한 주소를 말한다. URI의 하위 개념으로 URL, URN이 있다. 비전공자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다보면 이런 기초적인 CS 정
이전 블로그 글에서 URI에 대해 적었다. 그럼 이 URI를 가지고 네트워크 상에서는 어떻게 동작하는 것일까? 웹 브라우저의 요청 흐름을 알기전에 간단히 IP Port
수업시간에 고차함수 중 가장 많이 사용하고 중요한 4가지가 map, filter, reduce, forEach라고 말씀해주셨다. reduce는 평소에도 많이 사용해서 익숙하지만 그 이외 map, filter, forEach는 익숙하지않아 (아직 개념이 완벽하게 자리잡지
글을 쓰게된 계기 수업시간에 DOM과 브라우저 렌더링에 관해 배우다보니 프로퍼티와 어트리뷰트라는 용어가 많이 나왔고, 프로퍼티인 경우와 어트리뷰트인 경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왕왕있었다. 둘 다 '속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도대체 왜 다르고 어떻게 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며 일주일동안 많은 기능을 구현해보았는데, 그 때 가장 많이 사용했던 함수는 setTimeout이었다. setTimeout은 두 번째 인수로 전달받은 시간이 만료되면 첫 번째 인자로 전달받았던 콜백함수가 실행이 되는 함수이다. 주로 FOIT 문제 해
알고리즘을 배우다보면 종종 정규 표현식을 사용해서 해결하는 문제가 나온다. 하지만 그때마다 정규 표현식을 사용하지않고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는데, 수업시간에 정규 표현식을 배우고 얼마나 편리한 방식인지 깨달았고, 알고리즘문제 뿐만 아니라 실제로 현업에서도 많이 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하는데, 그 중 하나가 CORS 에러다. 사실 이 에러는 엄청 흔하게 발생하다보니(아직 마주한적은 없지만) 기술 면접에도 흔히 나오는 주제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전에 CORS에 대해 알아보고, 만약 CORS 에러가 난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된 이후 관련 이슈나 최신 기술을 계속 찾아 보고있습니다. 특히, 유튜브에는 많은 정보가 있다보니 그런 정보들을 아침마다 보는 편인데(잠깨는데 최고..ㅎㅎ), 최근에 Github Universe 2021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어 보게되었습니다. Gi
도대체 블롭이란 무엇인가...ㅠㅠ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데이터, 특히 멀티미디어 파일을 다룰 일이 많아진다. 이미지 파일을 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