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외주업체 질의서 작성

GPS탐방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앞서 외주업체에 질의서를 제출하려고 했다.
이미 어느정도 외주업체도 정해져 있고, 개발 내용도 정해져있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는 국립공원공단과도 이야기가 되어있지 않은 듯 했다.

기획단계부터 우리가 개입할 수 있는지 확인이 되지 않아서
몇가지 질문을 먼저 던져보았다.
외주업체의 업무범위, 기획의 진행정도, 생각하고 있는 기능들, 베네핏의 가격,제공방법 등등..

그리고 국립공원공단에도 정확한 서비스 제공장소를 문의해보았는데
치악산에서 체험관 부터 구룡사까지 이어지는 1.5km정도의 구간이었다.
아마 에코홀씨샵에서도 어느정도까지 진행되었는지 모를테니
먼저 기획함으로써 생성형 AI를 구현했을때 이상하지 않도록 해보았다.
기존 프로그램 링크

지금은 AI를 아직 못해보았다. 남민혁 교수님의 수묵화 데이터도 곧 써야할 텐데
일단 내일 수요일에 있는 에코홀씨샵의 미팅을 준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