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해야한다'라는 강박에 사로잡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더니 취미에 대한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됐다. 이번 글은 의문문을 계속 던지며 글을 작성할 것만 같다. 우리에게 취미란 ? 우리는 취미생활 취미활동을 반드시 해야한다고 느낀다 ..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