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le Bob의 사진 대청소는 어렵다. 작은 정리를 계속해야 깨끗한 코드베이스를 유지할 수 있다. Test-driven Development(TDD)를 항상 하고 싶었다. Clean Code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서, 이 생각이 더 커졌다. 책의 저자이자 강의자인 Uncle Bob이 TDD를 무척이나 강조하기도 하고, TDD의 장점을 논리적이고 매력적으로 설명해주었기 때문이다. 그 중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좋은 테스트가 있으면, 리팩토링에 두려움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더 나은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TDD(Test-driven Development)를 실천해보고자 한다. Javascript 진영에서는 어떤 테스팅 툴이 있는지, 특히 내가 사용하는 Vue.js에서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