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도중 제네릭 관련해서 문제가 발생했다. 분명히 내 상식 안에서는 이 코드가 작동해야 하는데 작동하지 않았고, 이를 통해 제네릭에 대해서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스파게티 코드를 리팩터링 함과 동시에 나름의 추상화를 진행한 경험을 공유하겠습니다.
진짜 딱 이 기분이었다. 아무리 구글링해도 테스트를 작성하는 방법만 써있을 뿐.. 어떤 것을 테스트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해답을 찾지 못했다.. 단위 테스트를 많이 작성하라는대, 그럼 단순히 버튼 컴포넌트도 테스트를 작성해야 하는 건가?
카카오 튜플 문제를 풀면서 만났던 성능상 이슈로 통과하지 못한 풀이와, 해결한 풀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Input: "{{2},{2,1},{2,1,3},{2,1,3,4}}"Output: \[2, 1, 3, 4]Input으로 들어온 숫자들의 갯수에 따라 큰 것부터
프로그래머스 level.2 점프와 순간 이동 에 관한 풀이 및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풀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OO 연구소는 한 번에 K 칸을 앞으로 점프하거나, (현재까지 온 거리) x 2 에 해당하는 위치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특수한 기능을 가진 아이언 슈트
재귀함수를 사용해서 프로그래머스 피보나치 수열 문제를 풀며 겪었던 stack overflow와 관련된 문제를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이진 트리는 Tree 중 하나로 좌측과 우측만이 존재합니다. 즉, 각각의 노드는 최대 2개의 자식 노드만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진 탐색 트리는 무엇일까요? 이진 트리의 변형으로, 좌측이 더 작은 값을 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림과 함께 보시죠 !
Queue는 'n. (대기하는)줄' 'v. 줄을 서서 기다리다' 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있습니다. 그에 알맞게 자료구조에서 Queue 또한 줄과 같습니다. 이 사진에서 누가 먼저 줄을 서기 시작했을까요?
맛있는 과일꼬치가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이 것을 만들 때 어떤 순서대로 만들게 될까요? 귤 - 귤 - 키위 - 방울토마토 순으로 끼우게 되겠죠! 그리고 먹을 때는 방울토마토 - 키위 - 귤 - 귤 순으로 먹게 될 것입니다. 이 과정이 Stack 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도대체 테스트 코드가 무엇이길래 많은 사람들이 강조하는 것일까요? 테스트는 말 그대로 작성한 코드를 테스트하는 코드를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무엇때문에 테스트하는 코드를 작성해야 할까요? 그 이유를 알아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