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도커를 쓸까 ?
실행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CPU 아키텍쳐?(intel, M1,2…)는 지장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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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성 충돌 문제를 해결
- A라는 프로그램은 java 17 버전 이상 환경이 구축이 되어있어야 프로그램이 정상 작동된다.
- 동일한 환경에서 java를 필요로 하는 B이라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야 하는데, java 17 버전이 아닌 16 버전을 사용할 때에만 제대로 작동한다고 가정하면 의존성이 충돌해버리는데 이런 문제를 컨테이너가 해결해준다.
-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 내에 구성합니다. 즉, 컨테이너에서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은 어떠한 의존성도 공유하지 않고, 각자 고유의 의존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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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 배포 환경을 일치
- 어떠한 운영체제든 상관없이 같은 명령어로 즉시 환경을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다.
- Docker compose를 사용하면 명령어 단 한줄로 여러개의 도커 컨테이너를 동시에 실행
- 환경구축을 코드(스크립트)화 해서 관리 할 수 있고 서버 운영 기록을 코드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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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적 확장 용의
- 컨테이너는 실행 환경의 일치하기 때문에 동일한 애플리케이션 구성(이미지)을 바탕으로 새로운 서버에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로 실행하고, 로드 밸런서에 이 서버를 추가
▪︎ Docker 기본 명령어
- 컨테이너 조회
docker ps -a - 컨테이너 중지 :
docker stop {컨테이너 이름 혹은 아이디} - 컨테이너 삭제 :
docker rm - 이미지 조회 :
docker images - 이미지 빌드 :
docker build -t {이미지 이름} . - 이미지 실행 :
docker run -d -p 80:3000 {이미지 이름} - 이미지 삭제 :
docker rmi {이미지id} - 컨테이너 접근 :
docker exec -it {컨테이너 아이디} bash
▪︎ Dockerfile 포멧
FROM- base 이미지를 지정해주기 위해서 사용되는데, 보통 Dockerfile 내에서 최상단에 위치
WORKDIR- 쉘(shell)의
cd명령문처럼 컨테이너 상에서 작업 디텍토리로 전환을 위해서 사용,
그 뒤에 모든 명령문은 해당 디렉터리를 기준으로 실행
- 쉘(shell)의
RUN- 필요한 커맨드를 실행하기 위해서 사용,
보통 이미지 안에 특정 소트트웨어를 설치하기 위해서 많이 사용
- 필요한 커맨드를 실행하기 위해서 사용,
CMD- 해당 이미지를 컨테이너로 띄울 때 디폴트로 실행할 커맨드나,
ENTRYPOINT명령문으로 지정된 커맨드에 디폴트로 넘길 파라미터를 지정할 때 사용
- 해당 이미지를 컨테이너로 띄울 때 디폴트로 실행할 커맨드나,
EXPOSE- 네트워크 상에서 컨테이너로 들어오는 트래픽(traffic)을 리스닝(listening)하는 포트와 프로토콜를 지정하기 위해서 사용(포트 허용)
COPY- 호스트 컴퓨터에 있는 디렉터리나 파일을 Docker 이미지의 파일 시스템으로 복사하기 위해서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