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적인 관점에서 이론을 쉽게 설명 및 독자로 하여금 고민하게 한다.
이 책은 1. 객체지향을 어떻게 적용하지? 2. 헥사고날 아키텍처가 뭐지?
와 같은 이론적인 부분을 나와 같은 주니어 개발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읽고 나는 나의 코드를 리팩토링 하며, 실제로 적용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부족하지만 기능개발과 더불어 테스트코드를 짜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년도 구매한 책 중에서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