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I 7계층
네트워킹에 대한 표준을 7계층으로 나눈 것.
Plz DoNT SPA로 앞글자를 따서 외우자~
OSI 7계층은 인터넷 환경에서 통신하기 위해 네트워킹에 대한 표준을 7계층으로 나눈 것 입니다.
TCP,U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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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 신뢰성 높은 프로토콜(상대방이 수신했는지 확인 가능), 속도는 느림
UDP(User Datagram Protocol) : 빠른 프로토콜, 신뢰성이 낮음 -
TCP는 신뢰성 있는 통신을 위해 사용하는 프로토콜로 높은 신뢰성을 보장하지만, UDP보다는 속도가 느립니다. 3way, 4way handshake로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1:1로 통신하구요. 흐름제어와 혼잡제어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UDP는 비연결형 프로토콜로, 손상된 데이터에 대해서 재전송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신뢰성이 낮지만, TCP보다는 속도가 빨라서 스트리밍같은 서비스에 주로 사용됩니다. 마지막으로 1:1 1:N N:M으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IP란?
- 인터넷에서 데이터 전달 프로토콜
IP는 Internet Protocol의 약자로, 인터넷 망을 통해 패킷을 전달하는 프로토콜입니다. 비연결성과 비신뢰성의 특징을 가지는데요. 비연결성은 패킷을 보내는 길을 정하지 않는 것이고 비신뢰성은 패킷의 완전한 전달을 보장하지 않는 것입니다.
DNS란?
- 도메인 주소를 IP 주소로 변환해주는 시스템
DNS는 도메인 주소를 IP주소로 변환해주는 시스템입니다. DNS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작동하게 되는데요. 첫번째로 URL을 입력하면, ISP가 관리하는 DNS해석기에 요청을 라우팅 시킵니다. 그다음에 DNS 해석기가 루트 서버에 top-level의 서버 주소를 요청하구요. top-level에서 second-level. second-level에서 서버에서 sub DNS sever이렇게 해서 최정적으로 IP주소를 얻게 됩니다.
로드밸런서란?
- 서버의 부하를 분산시켜주는 시스템
로드밸런서는 서버의 부하를 분산시켜주는 시스템입니다. 크게 L4로드밸런서와 L7로드밸런서가 있는데요. L4로드벨러서는 4계층 이하의 정보를 가지고 로드를 분산해줍니다. 특히 MAC주소, IP주소, 포트정보를 가지고 트래픽을 분산해주고요. L7로드밸런서는 응용 계층의 정보를 가지고 로드 분산을 해줍니다. 패킷 내용을 확인하고 분산해서 DDoS같은 비정상적인 트래픽도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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