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 시작
현업 백엔드 개발자 일하고 있는 친구와 그 회사동료 백엔드 개발자분과 함께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사실 예전부터 조금씩 진행하던 사이드 프로젝트 였는데 프론트엔드가 필요하다고 같이 진행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에 나도 합류하기 시작했다.
현업 개발자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나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에서 Jest를 사용한 테스트코드 작성과 Coderiview를 열심히 배우려고 한다. 물론 이것들 말고도 정말 많이 도전하고 배울것 같다.
Jest 시작
그래서 스무디한잔마시면서 끝내는 리액트 TDD 라는 책을 구입했다.
책표지는 내스타일은 아니지만 jest 기초부터 리액트 및 자바스크립트 기초에 대해서도 매우 잘 설명이 되어있고 학습하기에 좋은거 같다.
취업준비
부트캠프를 졸업한지 벌써 2달이 가까워지고 있는데 생각보다 매우 힘들고 어려운것 같다. 육체적인것 보다 정신적으로 힘든게 이런 느낌이구나를 제대로 알 것 같다.
뭐랄까 소리없는 메아리 같기도 하고 , 벽에다 소리치는 느낌이다...
취준 때부터가 시작이라는 말이 이제야 공감이 간다 🤦♂️
Junior Front-end engine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