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eaver을 처음 써봤다.
db schema를 처음 작성해봤는데 이름의 중요성을 알겠더라.
DB Naming Convention으로 치면 예시가 많이 나온다.
직접 작성해보니 SQL이 어떤건지 알겠더라
데이터를 엑셀과 같이 정해진 틀(데이터 스키마)에 따라 테이블에 저장한다.
그 전 프로젝트에서는 No SQL인 mongodb를 썼었다. 차이점이 느껴지더라.
SQL 진영보다 데이터를 자유롭게 다양한 형태로 저장합니다.
(일반적으로 Schema-less, 즉 정해진 구조가 없고, 관계도 없습니다)
유연성으로 인해 데이터 구조 결정을 미루게 될 수 있음
데이터 중복을 계속 업데이트 해야 함
데이터가 여러 컬렉션에 중복되어 있기 때문에 수정 시 모든 컬렉션에서 수행해야 함 (SQL에서는 중복 데이터가 없으므로 한번만 수행이 가능)
db 설계 단계:
출처 - https://ldne.tistory.com/261
개념적 모델링 ERD 작성할 때 좋은 사이트: https://app.diagrams.net/
정규화도 배웠다. db table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느낌이였다.
이걸: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