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을 하다보면, 나의 코드 중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
나의 눈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아서 애를 먹을 때가 있다.

결국 알고 보면 사소하지만 큰 디테일의 차이였다.

• if문의 ( ) 괄호를 닫지 않았다던가,

• 함수의 {} 괄호를 닫지 않아서.

• return 반환값이 문자열(" ")이 아닌 경우에 booleon 데이터 타입의 true/false를 쌍따옴표로 문자열 처리를 했다던가.

• 함수와 변수의 이름을 동일하게 적었다던가.

starter의 입장에서는
일단 코드를 적어보고, 실현해서 작동되는지 확인하고자 하는 급급한 마음에, 잦은 실수를 갖게 된다.

이럴 때마다 멘토님께 나의 코드를 복붙 혹은 스크린샷으로 매번 보여드릴 수 없어서 생각하게 된 방법.

openAI에 물어보자!

그런데 더 자세하게 알려주는 거 같은 느낌은, 느낌이겠죠?

openAI로 코딩을 잘 활용하는 법 [1]

1. 코딩 error 잡기 - 질문을 잘해야 한다.

아래와 같이,
나의 코드를 찍기만 한다면, 내가 작성한 코드에 대한 부연설명만 해준다.

하지만 동시에, 제안도 해 준다.

== 보다 === 를 추천한다고.

그렇다면, 위의 코드를 boolean data type으로는 어떻게 코딩하는지 물어보았다.

2. 코딩 error 수정하기

이번에는 제대로 질문을 해보기로 했다.

1) 오류가 난 코드 복사
2) find error 요청

위 사진의 답변과 같이,

내가 범한 2가지 오류를 자세히 알려주었다.

1) defined both Function & variable with same name
(함수와 변수 이름을 같게 만들었으니, confusion과 error가 나지)
2) return makeBurger() 가 아니라 return makeBurger라는 것

이렇게 나의 코드를 수정해줘서 다시 만들어주고,
부연설명도 해주었다.

3. 코드 물어보기

개발자들은 코드가 헷갈리거나, 모르는 게 있을 때에, 구글링을 한다.

구글에 검색 후, 신뢰가 가는 여러 사이트들을 들어가서
이론과 examples을 확인한 뒤에, 코딩을 짜 본다.

openAI를 이용하면, 하나의 사이트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으니,

Can Save Time & Energy!

사실, 내가 물어본 함수는, 부트캠프 문제에 나온 함수였다.

멘토님이 지어준 함수명이 addfive인데

그 함수가 실제로 5를 더해주는 동작을 하기 위해서
return에 5를 더해줘야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