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Weekly Self Check & Reflection

강주현·2021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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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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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Check : 항목

사실

Javascript에서는 변수, 조건문, 문자열,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HTML에서는 기초부분에 대해서 배웠다.
코드스테이츠에서 제공하는 영상 강의와, 이전 부트캠프에서 배웠던 이론들을 작성해놓은 TIL 마크다운 파일들을 번갈아가면서 이번주 코드스테이츠의 커리큘럼 챕터에 맞춰 학습하며, 과제들을 해결했다.

감정

배웠던 거라고 만만하게 봤던게 큰 오산이었다. Pair Programming을 하면서 내가 놓친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발견

이전부터 생각해왔던거지만 나는 해결을 보려고 너무 늘어지는 것 같다.
해결을 하기 위해 구글링을 하고 또 구글링을 해보기는 하지만, 레퍼런스를 열어보지 않아, 시간을 너무 써버린다는 것이다.
이전에 다니던 부트캠프에서도 같은 문제로 클래스 매니저에게 조언들과 충고들을 들었었지만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 것 같다.

다음주를 위한 행동

너무 한 문제를 위해 노력하지 말자.
구글링 하는 것도 좋지만, 구글링을 하기 시작하면 알람을 20분 정도로 맞춰놓고 구글링을 하고, 20분이 끝나면 레퍼런스를 참고하는 것으로 해보자.

Self Check : 자세한 회고

코플릿 문제들 전부 정규시간에 해결하지 못 했다.
왜 해결하지 못했는가.

시간부족.
그렇다면 왜 시간이 부족했을까.

너무 한 문제를 끝까지 붙잡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Pair Programming 의 feedback 에서도 너무 문제들을 끝까지 풀려고 붙잡고 있어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 같으니, 그때는 레퍼런스를 참고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피드백이 있었던걸 보면 정답에 너무 의존하지 않으려고 하는 거 같다.
이는, 이전의 부트캠프에서도 있었던 나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었다.
클래서 매니저가 말하길, 해커톤을 할때 모르는게 생기면 구글링을 해보고, 구글링 한지 20분이 지나면 그때 물어보러 오라고 했지만 난 끝까지 혼자 해결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끝까지 구글링을 하고 또 구글링을 하고 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던 적이 있었다 .

그때의 문제점이 아직 고쳐지지 않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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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꼬꼬마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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