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장 어려웠던 건 기획이었다고 생각한다.왜 기획자가 있는지 알았던 경험이었던 것 같다. 사실 개발자가 기획을 하게 되면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자꾸 한정적인 주제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았다.그치만 팀원들 서로 북돋아주면서 같이 해보자라는 부분이 정말
리액트쿼리를 본격적으로 프로젝트에서 사용해본다. 트러블이 많을 수 밖에 없지만 지치지 않는다.
엑시오스와 Thunk를 엮어서 서버에 통신하는 방식에 대해 다시 정리해보고, 3월 3주차 트러블 슈팅 내용들을 한번 다시 되짚어본다.
Axios의 좀더 심화적인 내용과 interceptor 그리고 Thunk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각각의 목적성을 잘 찾아가는게 중요해 보인다.
옵셔널 체이닝을 통해 비동기 통신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본다. 비동기통신에 대해 좀더 피부로 와닿았던 트러블슈팅이었다.
Redux ToolKit 적용시켜보고, 이를 기존의 프로젝트에 그대로 이용해본다. 이제 서버와 연결해보면서, 그에 맞는 요청과 에러핸들링을 시작한다.
리액트 디자인 패턴 5가지 중 하나인 컴파운드 컴포넌트 패턴을 사용.
리렌더링을 줄이는 방향으로 코드짜는 연습을 해본다. 논리연산자를 이용해 다양한 로직을 구축해본다.
조금 더 프론트엔드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해주는 optional chaining과 useEffect
redux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관련된 Hook까지 사용 해본다. 더 나아가 react-router-dom을 이용해서 여러 개의 페이지를 동적으로 구상해본다.
styled component 패키지에 대해 알아가며, 특히 리액트에서의 여러가지 훅에 대해서 공부했다. 불필요한 렌더링을 막아 최적화를 하기 위해서는 상황에 맞춰서 알맞는 훅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게 좋을 것이다.
콜백함수 내에서의 함수할당에 대한 고민과, useReduce를 쓸때 reducer함수가 갖고 있어야 할 상태값에 대해 고민해본다.
useContext와 useReducer를 이용해서 좀더 유연한 컴포넌트를 만들어본다.
오늘은 정말 많은 트러블슈팅을 했다. 이 중에 삼항연산자 실수는 정말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id값도 가볍게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