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인데, 한국말을 잘하는 분이 있다. 그런데 관찰해 보면 부정적인 말을 많이하고, 버릇이 없게 얘기를 많이 한다. 몇 번 얘기를 나누고 했었는데, 나에게도 영향이 온다. 그래서 조금 떨어져서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