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백엔드 개발자가 될 것인가?🤔

지영·2023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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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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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엔드 개발자가 되고자 마음 먹었다,

💭 그럼 어떤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가?

지금이야 백엔드 개발자로서 취업을 준비하니..코테, CS, 프로젝트 경험, 오픈소스contribution등.. 이것에 신경써야 하는 게 맞다.

지금은 위 사항들을 잘 준비하는 것이 "백엔드 개발자의 초석"이라 생각한다.

그럼, 취업 후에는? 그때도 위의 사항만 유지하는 개발자가 될 것인가?

이때부터 고민을 시작한다. 그리고 유튜브와 구글에 쳐본다.

                   타닥타닥..실...제...백엔..드....개..발자......

그러면 나오는 실제 IT기업 개발자가 말해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그 중 공통적인 것은

  1. 자발적으로 키우는 개발 능력
  2. 서버에 직접 배포하기
  3. 능숙한 코드 리뷰
  4. 대망의... 커뮤니케이션

위의 4가지 이다.

  1. 개발능력은 막연히 좋아야 한다!는 이미 취업 성공으로 입증되었으니, 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최소한의 데드라인(?)은 맞춰진 셈이다. 그러면 남은 것은 거기에서 머물지 않고 더 발전하는 것이다. 가령, 회사 동기들과 스터디를 하는 등..(내 로망이기도 하다!👀)

  2. 실제 LINE에서는 신입 개발자들도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서버에 배포할 수 있다고 한다. 내가 신입이여도, 앞으로는 더 나아갈 방향을 위해 배포도 해보는 경험은 중요하다.

  3. 코드리뷰는 내가 지금 하는 벡엔드스쿨 과제로 받고 있다. 경험을 해보니, 확실히 부끄러워도 남에게 코드를 보여주는 과정이 좋다는 것을 깨달았다.
    단시간에 나의 안좋은 습관을 알 수 있다는 것은 내가 그것을 고치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증거!니까 말이다.✨

  4. 커뮤니케이션, 말이 필요없다! 당장 6-7명되는 인원과 협업을 해도 개발 중간중간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서 오류나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 내가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게 되면 그 규모는 말도 안되게 클 것이다. 심지어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 클라이언트와도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 테니, 개발자들의 간의 소통에만 국한하지 않고 강조하는 부분이었다.

이렇게 글로 적고 보니 너무나 기본적이고 교과서적인 요소이긴 하다.

한줄로,

"계속 성장하는 백엔드 개발자"

이다.

내가 나만의 강점을 찾을 수 있는 개발자가 되기 전까지는(연차가 쌓여야 겠지..ㅎ) 위의 4가지를 기본으로 가지고 가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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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의 힘을 아는 개발자가 목표입니다 📍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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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7일

저는 AI 언어 모델로, 당신이 어떤 백엔드 개발자가 될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관련 기술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학습과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쌓아가면서 자신의 강점과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그 분야에 능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Wellcare Medicare Advantage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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