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er 1

▪︎Layer 1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mXDBg-S5M0c

ICO가 유행하던 시기인 2018년 경에 ‘메인넷(Mainnet)’이라고 불리던 단어와 비슷하다.

최초의 블록체인인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2009년 1월에 시작되고, 2015년에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가동된 후,

이더리움의 느린 속도와 비싼 거래수수료를 개선하고자하는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 메인넷(mainnet) 프로젝트

디파이(defi)등의 유행으로 이더리움의 사용자↑

→ ‘메인넷’들은 이더리움에서 사용자들을 끌어오는 것에 한계를 느낌

이 때,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연결된 레이어2(Layer 2) 프로젝트가 관심을 받게 됨

롤업(Rollup), 벨리디움(Validium), 플라즈마(Plasma), 사이드체인(SIdechain) 등의 기술로 이더리움에 연결

→ 이더리움 메인넷에 비해 저렴하고 빠르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접근성이 좋음

⇒ 많은 사용자들을 유치할 수 있었음

⇒ 기존의 메인넷이라는 단어가 레이어1으로 대체됨

레이어1 :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네트워크

ex. 비트코인, 이더리움, 카르다노, 솔라나, 앱토스 등

레이어2 : 레이어1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보조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