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름, 나는 여름방학을 맞이하고 동시에 연구실에 들어가게 되었다.
개발자의 꿈은 있지만 공부 방법과 커리 큘럼을 잘 몰랐고,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고 경험해 보고 싶어서였다.
그 후 한 달 정도 시간이 흘렀다.
와서 이것 저것 해보며 느끼는 점은 "나는 우물안의 개구리 였구나🐸" 였다.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지금의 🤩열정 을 갖고 뭐든지 열심히 해보려한다.
기억은 기록을 이길 수 없다.
내가 요즘 들어 참 좋아하는 말이다.
세미나를 진행하며 시간도 많이 투자하고, 정리하고 기록하는 것이 남이 보기엔 의미없는 행동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난 꾸준하게, 그리고 끝까지 해보려고한다.
개발자의 경우 자신이 어떻게, 얼마나 꾸준하게 공부해왔는지를 증명하여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기록을 통해 다시 한번 나를 뒤돌아보고, 내 기록을 통해 남들이 동기부여를 얻고 필요한 정보를 가져갔으면 좋겠다.
public class jinony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ystem.out.println("Fighting!")
}
}
청개구리의 개발 일기,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