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공부]DeFi에 대한 이해(1)

jinny Lee·2023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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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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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란?

합의와 검증

블록체인 합의 방식

  • 밸리데이터 : 블록체인의 거래를 확인하는 사람들
  • 합의 매커니즘이 PoS로 전환이 되면서 채굴자라는 말에서 밸리데이터로 이름이 바뀜
    • PoW : Miner가 해시 연산을 하는 하드웨어를 가지고 작업증명 메커니즘을 통해 블록 생성.
      연산 능력에 비례해서 데이터 업데이트 권한 획득.
      • 멤풀 -> 채굴자
        (코인을 많이 가진 사람이 권한이 더 많다)
    • PoS : 밸리데이터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산(stake) 양에 비례해서 데이터 업데이트 권한 획득.
      블록에는 검증자들 각자가 자산을 보유하는 '자산증명리스트'를 포함.
      • PoS는 어느정도 탈중앙화(Decentralization)를 포기함
      • 멤풀 → 서처 → 빌더 → 릴레이어 → 벨리데이터(검증자)

블록체인의 종류

모노리틱스 체인, 모듈러 체인

(모노리틱스 → 비트코인, 모듈러 → 이더리움)

  • 블록체인의 방향성 : 모듈러 블록체인

모듈러 블록체인

  • 데이터 어빌리티 : 누구나 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다 확인할 수 있다.(가용성)
  • 컨센서스 : 합의. 내가 올리고 싶은 블록을 승인을 해달라고 하는 것
  • 세틀먼트 :
  • 익스큐전 : 체인에 올리는 것
    비트코인이 혼자 처리하던 것을 분업화한 것!

트릴레마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이 공존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듈러 블록체인으로 트릴레마를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다.

  • 분업화
  • 생산성 향상
    → 즉 이더리움 기능개선!
    • DA, consensus, Settlement, Execution을 4가지의 기능을 개선



DeFi(탈중앙화 금융)

Decentralized Finance 중앙화 금융과 반대

디파이가 필요한 이유

후진국, 개발도상국의 국가 신용도가 낮기 때문에 그들의 은행보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체계가 안전할 수 있다.
ex) 터키 라리화 폭락 → 비트코인 프리미엄 30%
러시아 전쟁 → 두 국가의 시민들이 유입되었다.

디파이 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은?

Maker DAO

  • 스테이블 코인 : 가치 변동이 없는 코인

Compound

  • 은행과 같은 수신업을 제공하고 대출을 제공해주는 프로토콜이다.
  • 이더리움, DAI를 수신하고 대출해주는 중간자 역할을 하는 곳
  • 디파이의 유동성을 높이는데 큰 역할(코인베이스, 벤처스, a16z 등)

AAVE

  • 다수의 거래를 1개의 거래로 만들어서 수수료 절감해주고 빠르게 거래를 처리해준다.

금융체계 구색을 갖추기 시작함

유니스왑

  • 2종 토큰/코인을 교환할 수 있다.
  • 은행과 다르게 개인들이 환전소의

  • 메모리즈(금융 단어..?)
  • MAKER
  • AAVE
  • 유니스왑
  • Total Value Locked(TVL) 전체 가치가 프로토콜에 묶여져있다.



탈중앙화 거래소

2010년 최초의 비트코인거래소 - 비트코인 마켓

  • 유동성 공급자 :
    • 유동성(liquidity)은 자산을 가치의 손실 없이 얼마나 쉽고 빨리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개념
  • 토큰 에어드랍 :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상으로 토큰을 주는 것

유니스왑이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시장의 유동성을 거의 가지고 있었음
근데 스시스왑이 자신의 프로토콜로 가져오기 위해서 스시스왑에서 예치하면 자신들의 주식을 준다고 해서 유니스왑의 유동성을 가져오게된다


이자농사


  • Deposit 예치 : 토큰을 예치하여 이자를 받는 행위
  • Swap 스왑 : 서로 다른 이종 토큰을 교환(ETH → BTC)
  • Lend 대출 : 예치된 토큰을 남에게 빌려주는 것(예대마진 : 예금대출 사이에서 마진을 남긴다)
  • Farm 파밍 : 유동성을 공급한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 것

디파이 썸머(2020년 하반기 ~ 2021년 상반기)
Farm 대가로 배분한 이자가 높았는데
99% 자기들이 만든 토큰 + 1% 거래수수료(Real Yield)


'크로스 체인' 나레이티브

크로스 체인이란 다른 체인으로 넘어간다는 뜻
이더리움에서 BNB체인으로 넘어간다던지..
브릿지라는 기술로 다른 체인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되었다.

브릿지 기술은?

  • 서로 다른 체인에 있는 유동성을 옮기는 역할
    A에 있는 토큰을 B로 옮길 수 있는데
    A → Box → B
    이더리움 on A
    Box(이더리움 on A Locked) - 컨트랙트
    B → Wrapped 이더리움
    A에 이더리움을 넣고 A는 Box에 이더리움을 넣고 B는 Box 안에 이더리움이 있는지 검증한다
    ex) 로닌 체인 최대 해킹(브릿지에서 문제가 생김)

탈중앙화 지갑

책임은 자기에게 있음 아무도 피해에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
비수탁형 지갑(non-custodial wallet)

L2

  • 아비트럼, ZKsynk, 옵티미즘 등..

AMM(Automated Market Maker)

호가방식X → 유동성 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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