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

=>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

Container Virtual Machine Service

가상화란?

공인인증서 때문에 윈도우 사용이 잦았던 과거
공용인증서로의 변환 덕분에 맥북에서 모든 작업이 원활하게 가능한 현재

맥북(물리적 머신) 위에 여러 OS(가상 머신)을 씌울 수 있음
부트캠프를 이용해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한다는 것 = 이것도 가상화일까?
이것은 파티션으로 부팅시스템을 나눠 맥과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는 거지 동시에 켤 수는 없음!
맥을 쓰다가 윈도우로 넘어가려면 재부팅해야함!
엄밀히 말하면 가상화라고 볼 수 는 없음
가상화라면 웹페이지를 켜듯 OS기능을 쓸 수 있는 것!!

---

Docker VS 기존 가상화

(좌)
기존의 가상화 방식은 하이퍼바이저방식 즉, 지나친 간섭이 있음.
VM 부분으 보면 Host OS위에 여러개의 Guest OS가 쌓여있음
시간도 오래걸리고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은

(우)
컨테이너 방식 : 개발하고 배포하기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방법
Host OS 위에 Guest OS가 보지 않음
우리 서버를 실행하기위해 내가 필요한 모든 코드를 이미지화시킴(복사) -> 이미지를 이용하여 컨테이서 실행
여러 서버를 업데이트해야 된다고 하면 위에서 생성한 이미지를 이용하여 편하게 업데이트가 가능

일일이 부팅할 필요 X
VM 이 아닌 하나의 필요한 컨테이너만 건들면 된다.

Docker

•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이자 회사명
• 많은 사용량으로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의 대명사
• 최근에는 다른 오픈소스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도 성장 중!

A는 맥북, B는 윈도우에서 개발할 경우 배포 후 작동이 안되는 경우도 간혹 있음.
특정 운영체제에 의존하는 라이브러리를 쓰게된다면 다른 운영체제에서는 돌아가지 않음.
하지만 docker를 사용하면 컨테이너로 사용해볼 수 있음! 여기서 문제가생기면 운영체제가 달라서 생기는 문제가 아닌 그 외의 문제임!

서로 각자 다른환경에서 개발하는 것과 상관없이 누구나 똑같은 리눅스 개발환경으로 셋팅할 수 있음.

• 클라이언트 : 서버로 명령어를 전달

• Docker Host(서버) : 도커안에서 명령어를 실행

  • 도커 데몬(명령을 받아서 모든 것을 처리)

• 도커 레지스트리(도커 허브):기본 저장 스토어

  • 생성한 이미지들 저장(이미지를 이용하여 컨테이너를 실행)

Docker 컨테이너

• 도커 이미지 : 카세트 테이프

• 도커 데몬(서버) : 카세트 플레이어 (도커 이미지를 싱행)

• 컨테이너 : 음악( 도커 이미지를 이용하여 도커 데몬을 돌려서 나오는 결과물)

  어떤 카세트 플레이어에서든 같은 카세트 테이프를 돌리면 같은 음악가 나온다.
  즉, 어떤 컴퓨터, 어떤 서버에서 도커만 설치되어있다면 도커 이미지를 대입해도 같은 결과물(컨테이너)이 나온다.

  도커 이미지를 이용하여 만든 컨테이너는 단일 프로세스로서 동작하고, 프로세스의 작업이 종료되면 컨테이너도 종료!(계속 쓸 수 없음) 카세트 테이프가 다 돌아가면 음악이 종료되는 것처럼 프로세스가 끝나면 컨테이너도 종료

Docker의 주요 명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