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와서야 깨달은 사실인데 왜 다크모드가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현재 작업하고 있는 페이지는
Alice Blue라고 하는 모양인데,
저걸 하루종일 쳐다보면서 작업을 하다보니 퇴근하면 그냥 눈이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번들링할 때 임시로라도 다크 테마를 만들기로 했다.
웹펙 기반 리액트를 만질 때에는, webpack.config.js에 webpack-preprocess-loader를 넣어서 특정 값을 바꿀수 있었는데, 바이트 기반인 지금은 어떤가??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
export default defineConfig({
plugins: [
sveltekit(),
{
async transform(code, id) {
if (id.endsWith('styles.css')) {
const transformed =
process.env.NODE_ENV === 'development' ? code.replace(/#F4F6FE/g, '#121212') : code;
// textToWhite .replace(/#383D53/g, '#ffffff')
return {
code: transformed,
map: null
};
}
}
}
],
test: {
include: ['src/**/*.{test,spec}.{js,ts}']
}
});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