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먹거나 놓친 것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는 뜻에서, 내가 몰랐거나 혹은 알았어도 내 것이 아닌 것들을 계속해서 정리한다.https://aws.amazon.com/ko/blogs/mobile/what-happens-when-you-type-a-url-into-your-brow

항상 실무형 개발자라고 내 자신을 소개해 왔었다. 하지만 최근 면접을 보면서 내가 실제로 경험했고, 해결한 문제라고 하더라도 해당 문제가 어떤 이론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잘 모르니까 그런 것이다. 이 버블링 역시 마찬가지다.(캡쳐링은 처

공부하기 전 알고 있던 것들 http 1.0 사양은 한 번에 하나의 비동기를 처리해서 여러 비동기 요청이 들어올 때 많이 느리다. http 연결은 tcp/ip 프로토콜로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2.0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길래 저 문제가 해결되었나?? 잠깐 그 전에,

이전에 간단히 정리한 OSI 모델 이후 나타난 모델과, 그 중 Application Layer의 http 프로토콜에 대해서 정리해보고자 한다. 1. TCP/IP Model TCP/I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Internet Proto

쿠키는 브라우져에 저장되고, 해당 쿠키로 서버에서 세션을 생성하고 서버의 inmemory에 저장하고...해킹당하기 쉬우니까 JWT같은 token-based-authentication을 사용한다... 뭐가 더 있나?전 직장에서 React-Native 프론트 앱을 바라보는

생각해보니... react에서는 일반적으로 props drilling을 통해서 eventHandler를 전달하는데, 그렇게 되는 것이 더 편한건 알겠지만, 왜 그렇게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기존 이벤트 버블링, 캡쳐링 프로세스는캡쳐링. 이벤트가 트리거되었을

지난 프로젝트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활동하며 받은 태스크에 대해서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해 볼까 함. 위 프로젝트는 openAI 요즘 핫한 chatGPT의 api를 사용해 이른바 '환자 정보'를 만들어내느 것이었다. 문제는 당시 백엔드 자원의 부족으로, 추가 db

가끔씩 사용하게 될 때마다 아 이거 어떻게 하더라? 하면서 인터넷을 검색하는 것은 참 좋지 않은 일이다.위 컴포넌트는 사실 버튼을 누를 때마다 새로 렌더링되면서 이니셜 애니메이션을 플레이해야 하지만,실제로 위 코드에 따르면 expType이라는 프롭이 변경되는 것 뿐이기